SK텔레콤 망내할인 요금, 청소년ㆍ장애인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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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자사 가입자 간 음성 및 영상 통화료를 50% 할인해 주는 망내할인 상품 'T끼리 T내는 요금'을 청소년 요금제인 '팅'과 장애인복지요금제 가입자로 확대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월 기본료를 1000원 더 내면 망내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료 1만5000원에 음성통화 60분을 제공하는 '팅500' 가입자가 망내할인에 가입해 SK텔레콤 가입자끼리만 통화하면 월 최대 90분까지 통화할 수 있다.
망내할인이 확대 적용되는 요금제는 '팅100''팅500''팅별''팅문자프리미엄''팅문자무제한''자녀안심' 등 청소년 전용 상한요금제와 장애인복지요금제 '복지160''복지220' 등이다.
월 기본료를 1000원 더 내면 망내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료 1만5000원에 음성통화 60분을 제공하는 '팅500' 가입자가 망내할인에 가입해 SK텔레콤 가입자끼리만 통화하면 월 최대 90분까지 통화할 수 있다.
망내할인이 확대 적용되는 요금제는 '팅100''팅500''팅별''팅문자프리미엄''팅문자무제한''자녀안심' 등 청소년 전용 상한요금제와 장애인복지요금제 '복지160''복지220'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