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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 수습이냐 분열이냐‥ 7일 중앙위서 경선ㆍ추대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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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합민주신당의 새 지도부 구성 방식이 7일 열리는 중앙위원회의에서 결정된다.

    이에 따라 이날 중앙위 회의가 '합의추대파'와 '경선파'의 대립으로 분열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는 신당의 진로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대변인은 6일 "중앙위가 7일 회의에서 새 지도부를 2월3일 전당대회에서 경선을 통해 선출할 것인지,또는 그 이전에 정치적 합의나 중앙위 제한 경선으로 구성할 것인지를 최종 선택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당은 지난 5일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최고위원-상임고문-중진-대선 경선 후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부 구성 방식과 당권ㆍ공천권 분리 문제 등을 놓고 격론을 벌였지만 분명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회의에서 김한길 의원은 전당대회 경선 입장을 굽히지 않았지만 신기남 장영달 의원 등은 정치적 합의를 통하거나 중앙위를 통해 새 지도부를 구성하자고 주장했다.

    한명숙 유시민 의원은 중앙위에서 '제한 경선'을 통해 새 지도부를 구성한 뒤 전대에서 추대하자는 중재안을 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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