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 2008년 매출목표 43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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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지오텍이 올해 매출액 43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사업계획을 7일 공시했다.
성진지오텍은 공시에서 "매출목표를 기존 4100억원에서 43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고, 수주목표는 7억 달러, 시설투자로는 443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고유가로 인한 발전(HRSG), 담수, 모듈 사업부문의 수주가 증대하고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목표를 상향조절했다는 설명이다.
또 플랜트 사업 매출이 연평균 80% 성장하고 있어, 2008년도 수주목표인 7억 달러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성진지오텍은 공시에서 "매출목표를 기존 4100억원에서 43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고, 수주목표는 7억 달러, 시설투자로는 443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고유가로 인한 발전(HRSG), 담수, 모듈 사업부문의 수주가 증대하고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목표를 상향조절했다는 설명이다.
또 플랜트 사업 매출이 연평균 80% 성장하고 있어, 2008년도 수주목표인 7억 달러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