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7일 공시를 통해 쏠라셀 제조의 원재료인 웨이퍼에 대해 동양제철화학의 계열사인 넥솔론과 7년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