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7일 본사 영업 관련팀 6개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영업력 확대를 위해 세일즈 트레이딩팀과 주식영업2팀,자산관리영업2팀,퇴직연금컨설팅2팀,프로젝트 파이낸스2팀,파생영업팀을 신설했다.또 사업 영역과 규모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리스크관리본부'도 새로 만들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