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7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청소년 선도 활동으로 유명한 강지원 변호사를 대형 SUV 모하비의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모하비 1호차를 전달했다.

김충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강 변호사에게 1호차의 모형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