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7일(한국시간)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오른쪽)가 상대팀 공격수를 피해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2-0으로 승리하며 프리메라리가 1위를 지켰다.

/마드리드(스페인)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