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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신한, 해외 수주 박차...리비아 추가 '2조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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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 들어 부동산 내수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 건설사 주가에 대한 핑크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앞서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매출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이주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8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신시가지 5천 세대 아파트 공사로 시작된 리비아 개발프로젝트. ㈜신한은 그 후 넉 달에 거쳐 리비아 정부발주 개발공사 5건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단기간 1조7천억원에 달하는 해외수주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우리 1960년대 새마을 개혁처럼 지금 리비아 전역이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있습니다. 우리 신한은 작년 8월에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신시가지 5천세대 아파트 공사로 4천40억원을 수주하고 4개월 동안 5건…” 특히 타 중견건설사들의 해외 진출과 달리 신한은 정부 발주 공사에 주력해 분양에 대한 리스크를 덜어냈단 평가입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태로 자금을 조달하지 않고 정부로부터 공사대금의 선급금까지 지급받아 공사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리비아는 현재 모든 공사가 정부에서 발주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주택공사와 비슷한 곳에서 발주를 하고 국가에서 국민에게 저렴하게 임대로 분양하기 때문에 저희는 분양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고 시공에만 전념하면 되기 때문에..” 신한은 이르면 다음달 기존 수주 지역과 연계해 추가공사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자이야 5천 세대 옆에 자이야 대학교 내 부속시설 공사에 대한 수주 협상을 하고 있고 인프라 택지 조성을 하고 있는 질리튼과 콤스 두 곳에서는 택지 조성이 끝나면 2만 세대 규모의 주택조성이 예정돼 있는 데 이 가운데 1만 세대 정도를 저희가 짓기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 지난 78년 KOSPI에 상장된 이후 신용도 A-, 부채비율 60%를 유지하고 있는 ㈜신한. 최근 2조원 규모 리비아 정부발주 공사 수주로 글로벌 신용도를 인정받은 ㈜신한은 추가 2조원 공사 수주까지 예상되면서 한층 실적 기대감이 부풀고 있습니다. WOW TV-NEWS 이주은입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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