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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화재 사망자 27명으로 늘어나 ‥ 밀폐된 지하창고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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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이천의 냉동창고에서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인부 33명이 건물 지하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8시 현재 27명으로 늘어났다.

    구조대는 나머지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어 앞으로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27명이 숨진채 발견됨에 따라 화재현장에는 모두 13명이 실종된 상태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 "우레탄 발포 작업 중에 출입구 쪽에서 시너 유증기가 착화해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로 번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폭발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유독가스가 건물 지상에 노출된 지하 환기구를 통해 계속 새어 나오고 있어 인명 구출을 위한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직원들이 작업을 하던 지하 1층은 밀폐된 공간이었다"며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번지며 직원들이 대피로를 찾지 못해 인명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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