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지수, 유비트론과 태양에너지사업 제휴 MOU 입력2008.01.08 11:49 수정2008.01.08 1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비지수는 유비트론과 태양에너지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회사측은 "태양에너지 사업의 확충을 위해 유비트론과 공조체제를 확립, 공동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태양전지 웨이퍼 판매에 필요한 국내외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해 상호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에너지솔루션, 8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LG에너지솔루션이 회사채를 발행해 8000억원을 조달한다. 조달한 자금은 생산시설 투자에 사용된다.4일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 2 트럼프 '관세 부메랑' 맞은 애플·엔비디아 테슬라를 비롯해 애플·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폭탄 우려에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캐나다·멕시코 생산 의존도가 높은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등 자... 3 'AI 수혜' 팰런티어 깜짝 실적…1년새 5배 뛰고도 더 올랐다 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팰런티어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며 3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20% 가까이 폭등했다.팰런티어는 이날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