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입력2008.01.08 11:53 수정2008.01.08 1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산은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삼성증권, 현대증권과 각각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종료일은 오는 7월8일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페이, 올해 흑자전환 전망에 10%대 급등 카카오페이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카카오페이가 올해 흑자 전환을 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53분 현재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보다 3200원(... 2 카카오뱅크, 작년 순익 4401억 사상 최대…전년비 24%↑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6069억원, 당기순이익 44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8%와 24.0%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 작년 예탁원 통한 자본시장 대금 7경8093조…전년比 17.9%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처리된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7경8093조원으로 작년 동기(6경6247조원) 대비 17.9%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자본시장 관련 대금은 자본시장에서 예탁원의 업무수행에 수반돼 처리된 대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