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만의 스크린 나들이 전지현 입력2008.01.08 14:18 수정2008.01.24 1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후 5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감독 정윤철, 제작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전지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는 사나이(황정민)가 벌이는 엉뚱한 행동과 이를 취재하는 다큐멘터리 작가(전지현)의 이야기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이경원 인턴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뼘은 되려나' 이미주, '초미니에 시선강탈' [ 포토슬라이드 202502043237H ]방송인 이미주가 4일 오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커플팰리스2'(연출 이선영 CP, 정민석 PD)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 2 옥택연, 기무라 타쿠야 라이벌 됐더니…日 열도 난리났다 옥택연의 일본 영화 진출작 '그랑메종파리'가 신작의 공세 속에서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12월 30일에 개봉한 이 영화는 2019년 일본 TBS에서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 3 구준엽, 아내 품고 6일 대만으로…서희원 母 "유해 따라 오지 말라" 클론 구준엽(55)이 아내 서희원(48·쉬시위안)의 유해를 품에 안고 오는 6일 대만행 비행기를 탄다. 4일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구준엽은 오는 6일 처제이자 방송인인 서희제(46&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