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ㆍ LG전자, 펜린 CPU 노트북 나란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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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는 8일 각기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 '펜린(Penryn)' CPU를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펜린을 탑재한 노트북 8종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이달 중 17인치 대형 와이드 LCD를 탑재하고도 무게가 3.18㎏에 불과한 '센스 R700'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좌우에 각각 1개,후면에 2개 등 총 4개의 USB 포트가 달려 있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180만원대.
LG전자가 15일 발매하는 펜린 노트북 'R200-EP93K'(사진)는 12.1인치 LCD를 채택했고 외부에 2.5인치 컬러 LCD가 달려 있어 부팅하지 않고도 음악 감상,슬라이드 쇼,메일 확인 등이 가능하다.
가격은 229만원.LG전자는 1분기 중 13.3인치와 14.1인치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펜린을 탑재한 노트북 8종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이달 중 17인치 대형 와이드 LCD를 탑재하고도 무게가 3.18㎏에 불과한 '센스 R700'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좌우에 각각 1개,후면에 2개 등 총 4개의 USB 포트가 달려 있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180만원대.
LG전자가 15일 발매하는 펜린 노트북 'R200-EP93K'(사진)는 12.1인치 LCD를 채택했고 외부에 2.5인치 컬러 LCD가 달려 있어 부팅하지 않고도 음악 감상,슬라이드 쇼,메일 확인 등이 가능하다.
가격은 229만원.LG전자는 1분기 중 13.3인치와 14.1인치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