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8일) 유비트론, 태양광사업 진출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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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로 이틀째 약세를 나타냈다.
8일 코스닥지수는 2.46포인트(0.35%) 내린 709.31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4억원,8억원을 매도 하였고 기관이 221억원 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NHN(0.17%)과 하나로텔레콤(2.15%) LG텔레콤(0.64%) 태웅(4.02%) 하나투어(0.14%)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메가스터디는 차익실현 매물이 늘면서 7.86% 하락했고 SK컴즈(-2.18%) 아시아나항공(-0.76%) 서울반도체(-0.62%) 다음(-2.23%) 등도 약세를 보였다.
유비트론은 태양광사업 진출 발표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디지털대성은 로스쿨 학원 인수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오텔(12.90%)은 북미 전자지도 개발 완료 소식에 급등했고,HRS(11.48%)는 고성장세 전망에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인탑스(-4.57%)는 올해 실적 부진 우려로 약세에 머물렀고 이스타비는 전 최대주주의 대규모 횡령 소식에 하한가로 밀렸다.
8일 코스닥지수는 2.46포인트(0.35%) 내린 709.31에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NHN(0.17%)과 하나로텔레콤(2.15%) LG텔레콤(0.64%) 태웅(4.02%) 하나투어(0.14%)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메가스터디는 차익실현 매물이 늘면서 7.86% 하락했고 SK컴즈(-2.18%) 아시아나항공(-0.76%) 서울반도체(-0.62%) 다음(-2.23%) 등도 약세를 보였다.
지오텔(12.90%)은 북미 전자지도 개발 완료 소식에 급등했고,HRS(11.48%)는 고성장세 전망에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인탑스(-4.57%)는 올해 실적 부진 우려로 약세에 머물렀고 이스타비는 전 최대주주의 대규모 횡령 소식에 하한가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