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태안군청에 음료 기증 입력2008.01.08 18:25 수정2008.01.08 1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오츠카(대표 강정석)는 최근 태안군청에 음료 3억원어치를 기증했다.동아오츠카는 태안 바다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음료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알고 보니 '마약 소굴' 베트남인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유흥주점 등에서 조직적으로 마약류를 반입하고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부산경찰청은 지난해 9~12월 '클럽 마약 단속'을 벌여 세종, 천안, 아산, 진천, 대... 2 전국 숙박업소 돌며 5600만원 컴퓨터 훔친 20대 연인 전국의 숙박업소에서 5600만원 상당의 객실 내 컴퓨터를 훔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 등 2명을 조사 중이다.연인관계인 이들은 작년부터 전북,... 3 계엄 후 첫 경찰 고위직 승진인사…서울청장에 박현수 거론 12·3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난지 두달여만에 경찰 고위직 인사가 단행됐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치안감)을 새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했다. 그는 차기 서울경찰청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