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정인선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정인선은 '순풍 산부인과' '카이스트' '위기의 남자' '매직키드 마수리'등의 드라마와 영화 '살인의 추억'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홍콩 여행 사진 등을 공개한 정인선의 미니홈피는 네티즌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