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설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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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는 설날을 앞두고 알록달록한 색동 한복 디자인을 적용한 유아용 기저귀 '하기스 매직팬티 설빔'을 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기가 선 상태에서 팬티처럼 입힐 수 있고 원터치 매직테이프로 간편하게 벗길 수 있어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해 서서도 입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허리 사이즈에 맞게 늘어나는 매직벨트는 아기들을 더욱 편안하게 해준다.
대형 60개입 및 특대형 50개입 각각 2만6000원대.
이 제품은 아기가 선 상태에서 팬티처럼 입힐 수 있고 원터치 매직테이프로 간편하게 벗길 수 있어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해 서서도 입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허리 사이즈에 맞게 늘어나는 매직벨트는 아기들을 더욱 편안하게 해준다.
대형 60개입 및 특대형 50개입 각각 2만6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