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 경영 대상] 롯데햄‥ 친환경제품 생산 … 축산 선진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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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햄(사장 이종규)은 1978년 우리나라 최초로 본격적인 육가공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이후 냉동식품과 식육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식품산업 발전과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롯데햄은 '건강 백년을 위한 약속'과 '소비자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내걸고 청주에 육가공과 냉동조리식품 공장,김천에 식육,육가공,냉동조리식품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햄은 보다 안전하고 완벽한 제품 생산을 위해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관계기관으로터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ISO(국제표준기구) 9001 및 14001,OHSAS 18001(안전보건관리) 등 각종 인증을 받아 친환경적 제품 생산에 힘쓰고 있다.
롯데햄은 이를 바탕으로 10여년 전부터 해외 축산 선진국에 국내 축산가공품을 수출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과 상생 노사문화를 일궈 가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노동부가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햄의 임직원은 고객들의 식탁에 건강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수많은 히트상품 개발로 이어졌다.
의성 마늘햄,롯데비엔나,키스틱 로스팜처럼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내 고객감동 경영대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
롯데햄 관계자는 "항상 우수한 원료육만을 엄선,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롯데햄은 더욱 안전하고 보다 좋은 품질과 맛으로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냉동식품과 식육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식품산업 발전과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롯데햄은 '건강 백년을 위한 약속'과 '소비자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내걸고 청주에 육가공과 냉동조리식품 공장,김천에 식육,육가공,냉동조리식품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햄은 보다 안전하고 완벽한 제품 생산을 위해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관계기관으로터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ISO(국제표준기구) 9001 및 14001,OHSAS 18001(안전보건관리) 등 각종 인증을 받아 친환경적 제품 생산에 힘쓰고 있다.
롯데햄은 이를 바탕으로 10여년 전부터 해외 축산 선진국에 국내 축산가공품을 수출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과 상생 노사문화를 일궈 가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노동부가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햄의 임직원은 고객들의 식탁에 건강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수많은 히트상품 개발로 이어졌다.
의성 마늘햄,롯데비엔나,키스틱 로스팜처럼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내 고객감동 경영대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
롯데햄 관계자는 "항상 우수한 원료육만을 엄선,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롯데햄은 더욱 안전하고 보다 좋은 품질과 맛으로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