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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이런 홀인원 기록도] 14세 소년 한 라운드 3개 … 102세 노파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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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 1만2500분의 1.그래서 대부분의 골퍼들이 평생 한 번 해보기 어려운 기록.바로 홀인원이다.

    골프전문월간지인 미국 골프매거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골프계에서는 골프역사에 남을 만한 다양한 홀인원이 나왔다.

    ◆최고령 홀인원=4월 엘시 맥린(미국)이라는 노파가 캘리포니아주 비드웰파크 4번홀(100야드)에서 드라이버로 기록했다.

    그의 나이는 102세로 종전 최고령(101세) 기록을 깼다.

    ◆맹인 홀인원=셀리아 드러몬드라는 맹인 여성은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매호닝밸리CC 4번홀(144야드)에서 홀인원을 했다.

    미국맹인골프협회에 따르면 '완전히 실명한 사람'이 홀인원을 하기는 그가 처음이라고 한다.

    ◆한 라운드 홀인원 3개=크리스토퍼 몰리(14)라는 미국 소년은 10월 플로리다주 섀도 우즈 프리저브GC에서 아버지와 함께 플레이하던 중 4번홀(155야드),6번홀(136야드),12번홀(103야드)에서 연달아 홀인원을 했다.

    한 골퍼가 한 라운드에 홀인원 3개를 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그 확률은 4880억분의 1이라고 한다.

    기적에 가까운 기록인 셈이다.

    ◆7개월 동안 16차례 홀인원?=미국의 재클린 가네라는 여성이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동안 118라운드를 하면서 16차례의 홀인원을 했다고 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본인의 주장과 달리 주위에서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그 진위논란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그 확률은 포커에서 '로열 플러시'를 연달아 여섯번 잡을 만큼 낮다고 한다.

    ◆미국대통령 홀인원 기록=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홀인원을 한 사람은 3명이라고.드와이트 아이젠하워,리처드 닉슨,제럴드 포드가 그 주인공이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머리를 올리는 첫 라운드 때 11개의 홀인원을 했다고 주장해 세계토픽이 됐었다.

    ◆기타=골퍼가 첫 홀인원을 기록한 평균 나이는 44세라고 한다.

    세계 최다 홀인원 기록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노만 맨리로 모두 59번을 했다.

    홀인원이 기록된 홀 중 가장 긴 것은 517야드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그린 밸리 랜치GC 9번홀(파5)이며 2002년 홀인원이 나왔다.

    지난해 미국PGA투어에서는 모두 28번의 홀인원이 기록됐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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