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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임대주택 8724가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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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서울에서 임대주택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무주택 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서울시 산하 SH공사에 따르면 올해 SH공사가 서울에서 공급할 임대주택이 872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SH공사 임대주택이 가장 많이 공급됐던 작년의 9502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며 2006년(1129가구)에 비해서는 거의 8배나 많은 물량이다.

    주택유형별로는 국민임대가 3782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장기전세(시프트)가 3223가구,재건축 단지 내 임대물량 937가구,재개발구역 내 임대주택 782가구 등 순이다.

    국민임대는 최대 30년,시프트는 최대 20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재건축 단지 내 임대와 재개발구역 내 임대는 거주 기간 제한없이 자격만 되면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국민임대와 시프트 물량은 강서구 강일지구,송파구 장지지구,은평구 은평뉴타운 등에 집중돼 있다.

    이 가운데 강일지구에서는 국민임대.시프트 등을 합쳐 3648가구가 공급된다.

    장지지구에서는 국민임대와 시프트 물량이 1283가구에 달한다.

    은평뉴타운에서도 국민임대.시프트 69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재건축.재개발 임대주택 가운데는 반포주공아파트 물량이 679가구로 가장 많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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