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형돈-하하 "우리끼리만 출연했어요" 입력2008.01.10 10:03 수정2008.06.16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엘라의 모험-해피엔딩의 위기>시사회에서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정형돈과 하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렉 제작진이 뭉쳐 만든 영화 <엘라의 모험>은 동화 속 해피엔딩을 뒤집는 동화나라의 이야기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이경원 인턴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승윤, '멋진 손인사' 가수 이승윤이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이승윤, '감탄을 부르는 멋진 모습' 가수 이승윤이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이승윤, '멋지게 엄지척' 가수 이승윤이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