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방송될 '황금어장'에는 이승철이 '라디오스타'에 문소리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라디오 스타-이승철>

고품격 음악 방송! 라디오스타에 잘 어울리는 새해맞이 게스트 승철 승철 이승철!

그 어떠한 질문에도 흔들림 없는 이승철! 하지만 이승철의 한 마디 한 마디는 폭풍을 몰고 오는데! DJ국진을 패닉상태로 빠뜨린 이승철이 그에게 들려주는 재혼이란!

나 홀로 독설! DJ구라는 외롭다. "왜 아무 말도 못해? 가요계 선배라서 쩔쩔매는구만!"

그 어떤 사람 앞에서도 당당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떨 줄은 오랜만에~유행어~몰랐었어!

이 세상 모든 2인자들이 공감하는 우리는 라디오 라디오 즐거운 라디오스타!


<무릎 팍 도사 -문소리>

송강호, 설경구는 친구가 아닌 오빠들이며 전도연은 동생이 아니라 언니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문소리~그녀의 고민은!

"사람들이 실제보다 나이가 많은 줄 알아요."

맡은 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배우 문소리!

그런데 이번 '태왕사신기' 미스 캐스팅 논란은 어떻게 되신 거죠?

진정한 프로정신 문소리가 처음으로 말하는 나의 '태왕사신기'

영화 '박하사탕'에 이어 '오아시스'를 통해 문소리를 세계적 배우로 만들어주신 고마운 인연~이창동감독님!

"소리야! 너는 배우를 할 만큼 예뻐. 그런데 다른 배우들이 지나치게 예쁠 뿐이야!"

이창동 감독님의 '밀양'을 문소리씨가 하셨으면 어땠을까요?

대답은 무릎팍도사 본방에서 확인하세요.

문소리의 든든한 팬! 어머니와 8선녀 친구 분들! 8선녀들의 한 가지 바람!

"제발, 이해가 잘 가는 작품을 해라. 판타지는 어렵더구나."

오랜만에 보는 무릎 팍 삼도사의 초롱초롱한 눈빛!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베드신의 법칙!

파격 연기에 도전하는 문소리가 말하는 나의 배우인생!

신혼인 그녀가 말하는 나의 사랑, 나의 신랑 장준환 감독 이야기까지 문소리의 입담이 펼칠 활약에 시청자들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