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은 10일 대주주인 구천서씨가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중이던 주식 30만주(0.84%)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천서씨의 지분율은 22.49%에서 21.65%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