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신정환, 튀김집으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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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신정환이 튀김집에서 아르바이트를?.
SBS <라인업>에서 김구라와 신정환은 30대 젊은 나이에 작은 튀김집을 성공으로 이끈 사장님을 찾아가 튀김 튀기는 노하우를 전수받기로 한 것.
특히 직접 튀긴 튀김을 더 많이 팔기 위해 변장까지 하고 판매 전선에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규라인의 이경규 팀은 광부 체험을 위해 광산으로, 김용만 팀은 지하철 청소 체험을 위해 이른 새벽 지하철 역을 찾았으며 윤정수와 붐은 마필 관리사 직업에 도전했다.
이번 <라인업> 촬영은 2008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특별기획으로 '직업 속으로-열심히 일한 당신이 챔피언입니다!'란 주제로 대한민국 곳곳에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직업체험을 할 예정이다.
'생계버라이어티 라인업' 첫 편은 오는 12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