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의 김내동 이사는 회사 지분 1.38%(5만1171주)를 장내 매수, 보유지분율이 1.76%로 높아졌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린바이오의 최대주주 황을문 대표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율은 기존의 34.62%에서 36.02%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