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995억 규모 벌크선 2척 수주 입력2008.01.10 11:22 수정2008.01.10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중공업은 유럽소재 선주로부터 995억원 규모의 8만1000t급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11년 9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HBM 공급승인 소식에 고수들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2 여객기 화재 발생한 에어부산, 장중 6%대 '하락' 에어부산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사고'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31일 오전 9시45분 현재 에어부산은 전장 대비 60원(2.42%) 내린 2415원에 거래... 3 이엔셀·싱귤래러티바이오텍,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 맞손 이엔셀은 지난 24일 유전성 망막질환치료제 개발사인 싱귤래리티바이오텍과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3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이엔셀은 글로벌 수준의 우수 의약품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