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은 유럽소재 선주로부터 995억원 규모의 8만1000t급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9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