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는 10일 단국대와 동맥경화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신약개발 관련 산학공동연구개발 용역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추진일정은 2010년 1월 9일까지이며 예상 투자금액은 5000만원이다.

회사측은 "이번 연구개발로 동맥경화치료제 신약개발을 통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이윤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