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아이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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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옛 수영만 매립지)에서 지상 72층 높이의 초고층 아파트.호텔.오피스 등으로 이뤄진 복합단지인 '해운대 아이파크'를 개발한다.
총 1631가구의 주상복합은 오는 15일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견본주택을 열고 21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해운대 아이파크는 아파트 3개동,250여실 규모의 특급호텔.오피스 빌딩.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3개동의 복합건물 등으로 개발된다.아파트는 118.4~423.4㎡형까지 중.대형 고급주택으로만 설계됐다.분양가는 3.3㎡당 982만~4500만원까지 다양하다.마린시티 인근엔 컨벤션센터 벡스코,APEC 정상회담 개최지 누리마루,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됐다.1577-1977
총 1631가구의 주상복합은 오는 15일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견본주택을 열고 21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해운대 아이파크는 아파트 3개동,250여실 규모의 특급호텔.오피스 빌딩.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3개동의 복합건물 등으로 개발된다.아파트는 118.4~423.4㎡형까지 중.대형 고급주택으로만 설계됐다.분양가는 3.3㎡당 982만~4500만원까지 다양하다.마린시티 인근엔 컨벤션센터 벡스코,APEC 정상회담 개최지 누리마루,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됐다.1577-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