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은 장내 매매를 통해 삼성출판사 주식 2만9350주(지분율 2.93%)를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기존 12%에서 9.07%(9만650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