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 구본호씨 등 지분 68%로 확대 입력2008.01.11 14:34 수정2008.01.11 14: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레드캡투어의 사실상지배주주인 구본호씨는 본인과 특수관계인들의 레드캡투어 보유지분율이 기존 61.59%에서 68.00%(461만7110주)로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