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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1호 사망 ‥ 항공우주硏,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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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30일부터 통신이 두절된 아리랑 1호에 대한 사망 선고가 공식적으로 내려졌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1일 '다목적실용위성 기술위원회'를 열어 이달 31일까지 아리랑 1호가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임무를 종료토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항우연은 지난해 12월30일 아리랑 1호와의 교신이 두절된 후 원내 관제국과 남극 세종추적소,북극 스발바드 지상국 등을 통해 지금까지 총 140여 차례 비상 관제를 시도했으나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1999년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1호는 설계 수명 3년을 넘겨 지난 8년간 지구를 4만3000여회 선회하며 47만장(고해상도 영상 44만장,해양관측 영상 3만장)의 위성 사진을 촬영하는 등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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