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레벨은 신규법인으로 중량물 운송업 회사인 '한라엔엠티(주)'를 설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한라엔엠티는 자본금 50억억원으로 한라레벨이 55%, 오리엔트조선이 45% 출자해 신규 설립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