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는 보유하고 있던 뉴젠비아이티의 주식 95만1280주(5.92%)를 장내매도를 통해 전량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엑사이엔씨는 전자부품 및 클린룸 제조업체로 대표이사는 구본현씨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