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이 11일 오전 유회원 전 론스타코리아 대표의 외환카드 주가 조작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