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회장 법정으로 입력2008.01.11 17:37 수정2008.01.12 08: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이 11일 오전 유회원 전 론스타코리아 대표의 외환카드 주가 조작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매출 신기록' LG전자 성과급 푼다…VS본부 510% 지급 2 무료 위치확인 앱 아이쉐어링 "귀성길 자녀, 실시간위치 확인 가능" 3 한은, 총재 정책보좌관에 여성 첫 발탁…79년생 이아랑 팀장 [강진규의 BOK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