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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윤아, 데뷔전 용돈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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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싱유'(Kissing you)로 활동을 시작한 소녀시대 윤아의 한 달 용돈이 2만원인것으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오빠 팬들과 삼촌 팬들을 동원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4일 방송되는 KBS-2TV 경제비타민에 출연해 데뷔전 한 달 용돈이 2만원이었다고 고백한 것.

    어린 나이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보냈던 윤아는 “데뷔 전엔 교통비도 많이 들어 2만원으로 생활하는 것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돈 쓸 일이 없어서 좋다”며 데뷔 후 좋은 점에 대해 말했다.

    9일 진행된 녹화장에는 윤아 자신이 평소 가지고 다니는 가방을 최초로 공개해 남자 게스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공개된 그녀의 가방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발급받은 학생증과 친 언니와 찍은 스티커 사진이 공개됐다. 윤아의 사진을 보고 MC 신동엽은 “수술할 겨를이 없었나 보다”며 지금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윤아의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윤아와 함께 출연한 멤버 티파니는 팬 사인회를 하면 삼촌 팬들은 손을 잡으며 “밥 먹었니?”라고 자상하게 물으며 홍삼과 같은 건강식품을 챙겨주고, 차 안에 있는 우릴 보고 차에 매달려 소리지르는 어린 팬들과 달리 멀리서 손을 흔들어준다며 삼촌 팬과 어린 팬의 차이를 확연하게 구분해 폭소를 자아냈다.

    소녀시대의 가방이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방송 분은 14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KBS-2TV 경제비타민을 통해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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