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율이 줄고 나홀로 싱글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3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르크루제' 매장에서 고객들이 싱글들을 위핸 미니 냄비와 프라이팬을 고르고 있다. 가격은 미니 냄비가 20,000원 부터이고, 프라이팬은 75,000원 부터이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