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13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서 5집 '싱랄라'를 부른다.
JYP 박진영이 내놓은 신인 '주(JOO·정민주)'도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한다.
주는 2006년 스타 발굴 프로그램에서 본선에 오른 경험이 있다.
주는 이날 첫 싱글앨범 '어린여자'에 수록된 박진영 작사·작곡의 '남자 때문에'라는 곡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팀, 더 네임, 조성훈, 이현섭 등 솔로 남자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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