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신당' 창당준비위원 15명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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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중심으로 한 '자유신당(가칭)'이 13일 창당준비위원 15명의 인선을 발표했다.
강삼재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전 총재의 측근인 이흥주 특보와 권선택 국민중심당 의원이 창준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창준위원으로는 유석춘 연대 교수,전원책 변호사,최한수 건대 교수,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장,황인자 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이정훈 연세대 국제교류원장,장한모 일본 국립사가대학 교수,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송도근 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박광기 대전대 교수,이용재 국중당 전략기획실장,황창주 전 한농연 중앙회장 등이 선임됐다.
이 전 총재의 측근인 지상욱 박사는 이혜연 창당기획단 대변인과 함께 창준위 공동대변인을 맡았다.자유신당 창준위는 14일 현판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강삼재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전 총재의 측근인 이흥주 특보와 권선택 국민중심당 의원이 창준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창준위원으로는 유석춘 연대 교수,전원책 변호사,최한수 건대 교수,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장,황인자 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이정훈 연세대 국제교류원장,장한모 일본 국립사가대학 교수,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송도근 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박광기 대전대 교수,이용재 국중당 전략기획실장,황창주 전 한농연 중앙회장 등이 선임됐다.
이 전 총재의 측근인 지상욱 박사는 이혜연 창당기획단 대변인과 함께 창준위 공동대변인을 맡았다.자유신당 창준위는 14일 현판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