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경영대상] 한전원자력연료 … 개량 핵연료 잇달아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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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사장 윤맹현)는 1982년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 설립됐으며 국내 총 전력 생산량의 40%를 담당하는 원자력 연료를 공급한다.이 회사는 국내 유일의 핵연료 설계 및 제조회사로 경수로와 중수로 핵연료 제조.설계 기술을 국산화했다.연간 400t의 우라늄을 생산,국내 20기의 원자력발전소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경수로 및 중수로 연료 제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한전원자력연료가 세계에서 유일하다.이 회사는 한국 표준형 원전용 개량연료(PLUS7TM) 및 웨스팅하우스형 개량연료(ACE7TM) 개발 등 연이어 개량 핵연료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또 2006년 9월부터 국가 전략 과제로 수출 선도형 고성능 고유연료 개발에 착수,2016년 이후가 되면 소유권과 실시권을 모두 갖춘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고유 핵연료를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핵연료 전문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원천기술 확보 등 기술력 제고에 매진하고 있다.
경수로 및 중수로 연료 제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한전원자력연료가 세계에서 유일하다.이 회사는 한국 표준형 원전용 개량연료(PLUS7TM) 및 웨스팅하우스형 개량연료(ACE7TM) 개발 등 연이어 개량 핵연료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또 2006년 9월부터 국가 전략 과제로 수출 선도형 고성능 고유연료 개발에 착수,2016년 이후가 되면 소유권과 실시권을 모두 갖춘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고유 핵연료를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핵연료 전문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원천기술 확보 등 기술력 제고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