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경영대상] 한국서부발전 … 작년 460여건 기술자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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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사장 손동희)은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된 발전 회사로 태안 평택 서인천 삼랑진 청송 군산 등 6개 발전 단지에서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13%인 8880㎿의 발전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영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분야 경쟁우위 확보 전략(ACOPS)을 수립해 14개 중점 과제와 49개 세부 실천항목을 추진,완료했다.
현재는 16개 과제와 51개 세부 실천 과제로 짜여진 2단계 기술경쟁 우위 확보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 회사의 자발적 학습조직인 발전기술전문가그룹(PTEG)은 12개 전문 분야에 763명(사내 전문가 650명,사외 전문가 113명)이 참여,설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신기술 정보를 습득해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추진 성과로는 2006년 514건,2007년에는 11월 말까지 466건의 기술 자료를 등록했으며 지난 2년간 96건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이 회사는 경영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분야 경쟁우위 확보 전략(ACOPS)을 수립해 14개 중점 과제와 49개 세부 실천항목을 추진,완료했다.
현재는 16개 과제와 51개 세부 실천 과제로 짜여진 2단계 기술경쟁 우위 확보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 회사의 자발적 학습조직인 발전기술전문가그룹(PTEG)은 12개 전문 분야에 763명(사내 전문가 650명,사외 전문가 113명)이 참여,설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신기술 정보를 습득해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추진 성과로는 2006년 514건,2007년에는 11월 말까지 466건의 기술 자료를 등록했으며 지난 2년간 96건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