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임즈(대표 김태제)는 2001년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정보센터로부터 분사해 도메인 시범 운영자로 선정,국내(kr) 도메인 등록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공인된 도메인 관리 시스템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국내 도메인 시장 점유율 1위,브랜드 인지도 1위,기술력 1위라는 독보적 위치를 굳히고 있다.호스팅,보안 인증,홈페이지 제작,웹프로모션 사업도 론칭해 국내 최고 수준의 e-Biz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Pv6와 같은 차세대 인터넷주소자원 원천 기술 개발과 관련 시장 저변 확대에 힘써 인터넷주소자원 관련 선도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영을 통해 발생한 이윤을 국내외 소외 계층에 환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김태제 대표는 "해외에서 인증받은 차세대 인터넷주소 등록 관련 기술 및 운영 능력을 기반으로 2010년까지 인터넷서비스 매출 180억원,차세대 인터넷주소자원 시스템 매출 12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