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경영대상] (생활용품) 신화성물산 ‥ 한번에 200개 접이식 물수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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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성물산(대표 김재훈)은 기존의 두루말이식 물수건 제조기와는 다른 차별화된 접이식 물수건 기계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접이식 물수건 제조기는 한번에 200개까지 물수건을 제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물수건 제조기는 대부분 중국산으로 매월 50~100대가량 수입되고 있다.
신화성물산은 2004년부터 2년여에 걸친 노력으로 개발한 접이식 기계를 2006년 7월 보텍스세마이컨덕터에서 부품을 납품 받아 일본에 수출한 데 이어 그해 9월 국내시장에도 진출했다.
이 제품은 국내 특허 6건을 획득하고 국제 특허도 신청해 놓은 상태다.
2006년 7월 200명분의 물수건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대규모 업소용 기계를 개발한 뒤 지난해에는 가정용 및 소규모 물수건 제조기를 개발했다.지난해 4월에는 미국 뉴욕 동부지역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12월에는 국내에 3000대를 설치했다.
지난해엔 25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물수건 제조기는 대부분 중국산으로 매월 50~100대가량 수입되고 있다.
신화성물산은 2004년부터 2년여에 걸친 노력으로 개발한 접이식 기계를 2006년 7월 보텍스세마이컨덕터에서 부품을 납품 받아 일본에 수출한 데 이어 그해 9월 국내시장에도 진출했다.
이 제품은 국내 특허 6건을 획득하고 국제 특허도 신청해 놓은 상태다.
2006년 7월 200명분의 물수건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대규모 업소용 기계를 개발한 뒤 지난해에는 가정용 및 소규모 물수건 제조기를 개발했다.지난해 4월에는 미국 뉴욕 동부지역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12월에는 국내에 3000대를 설치했다.
지난해엔 25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