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日 아토피 시장 진출 입력2008.01.14 18:11 수정2008.01.15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부과학 전문기업 네오팜이 아토피용 보습 제품인 '아토팜'을 일본 홈쇼핑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켰다.작년 12월30일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인 QVC재팬을 통해 '아토팜 MLE크림'과 '아토팜 샴푸'를 30분간 방송,1000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고. 네오팜 관계자는 "드러그 스토어 시장으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배터리 정책' 머스크의 입에 달렸다 2억5900만달러(약 3700억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쏟아부은 돈이다. 지난 대선에서 집계된 기부금중 가장 큰 액수다.머스크 CEO는 큰 돈을 쓴 것에 ... 2 美ESS 컨테이너 여니 'K배터리' 가득…"전기차 대체할 먹거리" 지난 7일 방문한 미국 최대 태양광 발전소 ‘핍스 스탠다드’에 늘어선 240개 컨테이너 문을 여니, LG에너지솔루션 로고부터 눈에 들어왔다. 컨테이너마다 LG 배터리팩이 480개씩 차곡차곡 쌓여... 3 현대차, 美서 하이브리드 생산 3배 늘려…"트럼프發 캐즘 돌파" 지난주 방문한 미국 앨라배마주 현대자동차 공장. 자그마한 체구의 백인 여성이 컨베이어벨트 위에 있는 검은색 GV70 차체 안으로 몸을 욱여넣어 하네스(전선 뭉치)를 조립했다. 뒤따른 차는 주황색 싼타페 하이브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