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원숭이 "우리가 손오공 모델" 입력2008.01.14 17:48 수정2008.01.14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1급 보호동물인 '황금원숭이'가 1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 몽키밸리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황금원숭이는 서유기의 주인공인 손오공의 모델로 판다와 함께 중국이 자랑하는 동물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산 이무기가 지X발광"…비상계엄 비판 '시국미사'에 발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성경에 나오는 요한 묵시록에 빗대 비판한 김용태 신부의 발언에 뒤늦게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김 신부는 용산을 '사악한 용이 자리 잡은 곳'으로, 비상계엄을 '지X발광&... 2 '충주맨' 김선태 "공무원 연봉 5000만원…공개 후 욕먹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연봉 공개 후 일부 대중에게 욕을 먹었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2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 주무관은 최근 웨이보 예... 3 서울에서 애 낳으면…"산후조리원 특실 2주에 764만원" 서울 시내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이 전국 평균 대비 최대 51%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가 26일 발표한 시내 전체 민간 산후조리원 1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 및 요금 실태조사에서 2주 기준 산후조리원 일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