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14일자 '주공 재개발사업 참여 민간과 마찰' 관련 입력2008.01.15 10:03 수정2008.01.15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로잡습니다=본지 1월14일자 A23면 '주공 재개발사업 참여 민간과 마찰' 기사와 관련,김종보 서울대 법대 교수가 "주공이 민간보다 우월한 법적 지위를 이용해 주민들간 갈등이 조장되는 등의 부작용이 있어 관련규정 개정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는 내용은 잘못된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국내외 소외계층에 온정…임직원 9585시간 봉사 현대건설이 임직원과 함께 국내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필리핀 남부 철도 4·5·6 공구가 위치한 라구나주 산타로사시 보육... 2 수도권 분양 물량 4만채 '급감'…2000년 이후 25년만 최저 내년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올해보다 30% 넘게 줄어들어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입주 물량 감소에 더해 분양까지 쪼그라들면서 주택 공급부족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25일 부동... 3 건설 넘어 에너지패권 정조준…현대·삼성·DL '400조 SMR' 출격 지난 19일 미국 미시간주 밴뷰런카운티 팰리세이드 원자력발전소 인근 소형모듈원전(SMR) 준비 현장. 땅에 43개의 구멍을 뚫어 지반 강도와 토양 성질을 분석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미국 고등학교 평균 면적(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