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해바라기유 사용 입력2008.01.15 18:12 수정2008.01.16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던킨도너츠는 15일부터 모든 제품에 체지방 축적 억제 작용이 있는 그린티카테킨(티폴리페놀)이 첨가된 해바라기유를 사용한다고 밝혔다.기존 유지에 비해 포화지방 수치가 낮은 해바라기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혈액순환을 돕고,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60% 이상 함유돼 있다고.이렇게 해바라기유로 만들어진 50여가지의 도넛은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사채 시장 주도하는 연기금…국민연금 투자액 27조원 달해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들이 올들어 AA급 이상 회사채를 대량 매수하고 있다. 국민연금의 회사채 투자 규모는 지난해 27조원에 이르는 등 회사채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해 증권업계도 국민연금의 투자 방향에 촉각을... 2 브이디컴퍼니, 카카오와 손잡고 청소로봇 서비스 내놓는다. 식당에서 쓰는 서빙 로봇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 판매하는 브이디컴퍼니가 최근 국내 시장 확대에 내서고 있다. 브이디컴퍼니는 최근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카오모빌리티'... 3 유성준 "전기차 캐즘은 일시적…CNT 도전재 하반기 양산 돌입"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감소)은 기존 전기차 회사가 맞이한 상황일 뿐 후발주자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사진)는 17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