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 book.interpark.com)가 초ㆍ중ㆍ고생들의 남은 겨울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초특가 할인행사와 공연 초청, 학습지원 이벤트 등 다양한 책 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

1월 31일까지 열리는 ‘유아ㆍ아동도서 빅 3 선물전’에서는 유아/아동도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책벌레 결심 포스터와 스탬프를 증정하고, 방학이 심심한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어린이 난타’ 50% 할인권과 ‘방귀대장 뿡뿡이’ 30% 할인권 중 택1 증정한다.

한편,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구매고객 전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위 두 공연의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알뜰한 엄마들을 위한 선물로 유아/아동 도서 전종에 대해 최고 50% 할인과 함께 4만원 이상 구입시 4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가격이 비싸 세트도서 구입을 망설여 왔다면, ‘아동 세트도서 할인전’을 활용하면 좋다.

2월 29일까지 최고 50% 할인과 함께, 5만원이상 구입시 5천원, 10만원이상 구입시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초ㆍ중ㆍ고 참고서 분야에서도 겨울방학을 맞아 1월 31일까지 ‘겨울방학 학습지원 이벤트’를 열고, 할인쿠폰과 사은품, 학부모 강좌를 제공한다.

초ㆍ중ㆍ고 참고서 구입 가격대별로 3천원, 5천원, 1만원 할인쿠폰과 함께 구매금액대별 선착순 전원에게 ‘핑핑 만화 영문법 수첩’, ‘크레듀엠 동영상강의 수강권’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우리아이 사교육 대비’를 주제로 『취학 전 완성하는 첫 사교육』의 황윤영 저자와 『맞벌이 부부 아이는 서울대에 못간다?』의 이형미 저자가 1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송파구청 여성문화회관에서 1, 2부로 나누어 자녀들의 사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상대로 강연을 갖는다.

인터파크도서 게시판에 참가 신청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초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book.interpark.com)를 참조하면 된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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