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에스엔유는 삼성전자와 88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8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3일까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