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강세..신흥증권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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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으나 인수합병 재료가 노출된 신흥증권은 대폭 하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16분 현재 신흥증권은 2만3450원으로 3.89% 급락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으로의 피인수 소식이 알려진 이후 주가가 대폭 하락하고 있다.
서울증권(-0.26%), 한화증권(-0.27%)도 소폭 약세다.
반면 미래에셋증권(2.05%), 삼성증권(1.12%), 현대증권(1.87%), 동양종금증권(1.70%), NH투자증권(1.25%), 메리츠증권(1.36%) 등은 강세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5일 오전 9시16분 현재 신흥증권은 2만3450원으로 3.89% 급락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으로의 피인수 소식이 알려진 이후 주가가 대폭 하락하고 있다.
서울증권(-0.26%), 한화증권(-0.27%)도 소폭 약세다.
반면 미래에셋증권(2.05%), 삼성증권(1.12%), 현대증권(1.87%), 동양종금증권(1.70%), NH투자증권(1.25%), 메리츠증권(1.36%) 등은 강세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