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선씨와 특수관계인 7인은 유상증자 참여,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 및 관련 신주인수권 표시증서 일부 매각 등을 통해 샤인시스템 지분 12.3%를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